[버핏연구소=이주영 기자] 한화는 계열사 한화디펜스로부터 항법 및 레이저 사업 일체를 양수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양수가액은 360억원이다. 회사 측은 "항법 및 레이저 분야 사업역량 강화"가 양수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화디펜스 해성 유도무기 발사대. 사진=한화디펜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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