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알엔투테크놀로지, 노키아로부터 '커플러' 10만개 구매주문 접수
  • 박헌호 기자
  • 등록 2018-03-21 10:35:4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박헌호기자] 알엔투테크놀로지가 노키아로부터 중계기 및 기지국용 부품 10만개 수량의 구매주문을 접수했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글로벌 통신장비회사인 노키아로부터 이동통신 중계기 및 기지국용 부품인 ‘커플러(Coupler)’의 구매주문(PO)을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업체 등록을 한 뒤 꾸준히 제품을 등록해온 성과가 이제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현재 8개 제품을 등록했으며 그 중 한 모델에 대해 10만 개 수량의 구매주문을 접수한 것으로, 본격적인 양산 주문을 향한 첫 발을 디딘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노키아 커플러

노키아 커플러. 사진=구글 이미지 캡처

 

유럽에 기반을 둔 노키아는 네트워크 설비 및 통신장치를 제조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화웨이(Huawei), 에릭슨(Ericsson)과 함께 세계 무선 통신장비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이번 PO 수주를 시작으로 공급량이 점차 확대 돼 큰 폭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저온동시소성 세라믹(LTCC) 소재와 적층형 세라믹 부품 MLD(Multi-Layer Device)를 공급하고 있는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이번 PO 수주로 해외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향후 통신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알엔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LTCC 커플러는 PCB보다 고주파 특성이 월등하여 5세대 이동통신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다“며 “5G 상용화가 본격화 되면, 세계 시장 진출 확대를 기반으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강릉 공장이 곧 가동을 앞두고 있다”며 “강릉 공장 본격 가동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다각화를 이뤄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bhh@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