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3월 전기제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동양이엔피(4.95배)다. 동양이엔피는 1987년 3월에 설립되어 SMPS, 충전기, 파워써플라이, 아답터 등 전원공급장치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어 신화콘텍(7.54배), 파워로직스(8.29배), 에스씨디(11.14배)가 뒤를 이었다.
전기 제품은 다른 제조업 분야에서도 자주 쓰이기 때문에 제조업의 활동량이 증가할수록 전기장치의 수요도 증가한다. 또 자동생산라인의 증가는 전기제품의 수요가 확대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