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4월 건축제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한국유리(2.64배)다. 한국유리는 1957년 설립되었으며 각종 건축용 및 자동차용 원판유리를 생산하는 유리 전문업체다. 이어 삼목에스폼(4.90배), 동아에스텍(5.33배), 남선알미늄(5.55배)이 뒤를 이었다.
정부의 건물 에너지 절감 정책이 지속 강화되면서 건물 에너지를 절감해주는 고기능성 건축제품도 덩달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기능성 건축제품의 시장도 지속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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