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노성훈 기자] 가격 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는 대형 음식료 위주의 투자가 유효하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하나금융투자의 심은주 애널리스트는 『2분기부터 펀더멘탈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가격 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는 대형주 위주의 투자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며 『지난주 동원F&B와 SPC삼립의 주가 상승률이 컸고, 음식료 섹터는 시장 대비 5,4%p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더불어 2분기는 중국 법인 실적 모멘텀이 확대될 농심과 판가 인상 기대감이 유효한 롯데칠성, 중국 제조분유 시장 재편 수혜가 기대되는 매일유업은 긍정적』이라며 『지난주 큰 폭으로 상승한 동원F&B 및 SPC삼립은 밸류에이션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자료 = 하나금융투자
nsh@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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