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7월 광고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지투알(035000)(5.11)이다. 이어 오리콤(010470)(9.81), 이엠넷(123570)(10.67), 이노션(214320)(12.18)가 뒤를 이었다.
7월 광고 업종 저PER 10선. [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관심종목]
035000: 지투알, 010470: 오리콤, 123570: 이엠넷, 214320: 이노션, 089600: 나스미디어, 030000: 제일기획, 237820: 플레이디, 230360: 에코마케팅,216050: 인크로스, 048550: SM C&C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