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7월 음료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창해에탄올(004650)(5.87)이다. 이어 진로발효(018120)(14.22), 흥국에프엔비(189980)(15.42), 풍국주정(023900)(41.75)가 뒤를 이었다.
7월 음료 업종 저PER 6선. [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관심종목]
004650: 창해에탄올, 018120: 진로발효, 189980: 흥국에프엔비, 023900: 풍국주정, 000080: 하이트진로, 000140: 하이트진로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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