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엠(대표이사 조남용. 017250)이 7월 전자장비와기기 업종 저PER 1위를 기록했다.
7월 전자장비와기기 업종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인터엠은 7월 전자장비와기기 업종에서 PER 2.59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에스텍(069510)(3.98), 슈프리마에이치큐(094840)(5.61), 대동전자(008110)(6)가 뒤를 이었다.
인터엠 로고. [사진=인터엠 홈페이지]
인터엠은 7월 11일 오전 10시 13분 기준 1494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비 0.07% 하락한 가격이다. 지난 5일부터 상승세와 하락세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
인터엠은 지난해 매출액 587억원, 영업이익 31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16.01%, 117.42%, 164.3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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