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텍(대표이사 남재국. 073540)이 7월 통신장비 업종 저PER 1위를 기록했다.
7월 통신장비 업종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에프알텍은 7월 통신장비 업종에서 PER 3.2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다산네트웍스(039560)(3.27), 삼지전자(037460)(3.28), 에치에프알(230240)(4.3)가 뒤를 이었다.
에프알텍 로고. [사진=에프알텍 홈페이지]
에프알텍이 18일 오전 10시 43분 기준 2600원에 개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2.07% 하락한 수치다. 지난 14일부터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에프알텍은 지난해 매출액 186억원, 영업손실 45억원, 당기순이익 8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13.89%. 5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95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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