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슈 체크] 제약·바이오, 명확하게 개선된 펀더멘털
  • 이상원
  • 등록 2023-07-24 10:08:1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삼성증권 서근희. 2023년 7월 24일. 투자의견: Overweight(비중 확대)

[버핏연구소=이상원 기자] 올해 6-7월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그룹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미국 PBM 등재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를 이어온 주가는 최근 연이은 업종 내 호재로 상승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하반기 헬스케어 업종 내 중요한 모멘텀이 있는 만큼, 헬스케어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 확대를 유지한다. 하반기 주목해야 할 모멘텀으로는 유한양행의 항암제 lazertinib+amivantamab 병용 임상 3상 MARIPOSA 결과 발표(10월 ESMO 학회),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미국 처방 데이터, 셀트리온 그룹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PBM 등재 여부 및 합병 추진 등이 있다. 

국내 제약 업종 전반적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오는 2024년까지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실적 개선과 R&D 모멘텀을 보유한 기업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또 지난 상반기 바이오 기업은 유상증자, 메자닌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 리스크를 해소해 왔다. 여전히 일부 업체는 자금난을 겪고 있지만,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는 추가적인 자금 조달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최근 바이오 기업의 주가는 테마에 쏠려 있다. 테마를 제외하더라도 본질적으로 펀더멘털 상향을 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만큼 펀더멘털이 개선되는 기업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

 

lksw4070@buffettlab.co.kr

 

[관심 종목]

326030: SK바이오팜, 000100: 유한양행, 237690: 에스티팜, 068270: 셀트리온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