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이스(대표이사 권충식. 271400)가 7월 전자제품 업종 저PER 1위를 기록했다.
7월 전자제품 업종 저PER 9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알로이스는 7월 전자제품 업종에서 PER 8.85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경인전자(009140)(9.6), 삼진(032750)(9.65), 아남전자(008700)(15.27)가 뒤를 이었다.
알로이스 로고. [사진=알로이스 홈페이지]
7월 28일 오전 9시 17분 기준 알로이스 주가가 1462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0.14% 증가한 가격이다.
알로이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하락세를 보이다 27일부터 상승세로 전환됐다. 오늘 장 시작 때 잠시 하락하다 다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알로이스는 지난해 매출액 287억원, 영업이익 43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21.8%, 38.57% 하락했고 당기순이익은 10.9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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