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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체크] 철강, 끝나지 않은 하락세
  • 이명학 기자
  • 등록 2024-05-07 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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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이명학 기자]

유진투자증권 이유진. 2024년 5월 7일.


출처: pixabay.

지난해 하반기 철광석 가격은 중국 부양책 기대감으로 상승했으나, 올해 초부터 조강 생산량이 정체되고 중국 철광석 재고가 급격히 증가하며 점차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3월에는 7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지기도 했다. 철광석 공급은 주된 생산국인 호주, 브라질, 남아공, 캐나다 등에서 늘어나고 있다. 리오 틴토(기니 시만두 광산), BHP(사우스 플랭크 광산), 미네랄 리소시스 리미티드(온슬로우 철광)의 그린필드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있고, 브라질에서는 철광석 생산업체 '발레'가 S11D를, CSN은 카사 데 페드라를 확장하고 있다. 


주요 업체들은 철광석 생산량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리고자 하고 있다. BHP는 내년 이후 연간 생산량을 3억3000만톤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고, 리오 틴토도 오는 2029년까지 생산량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리오 틴토는 새로운 광산 개발을 위해 중국 바오우 그룹과 JV(합작투자 법인)를 구성했다. 장기적으로는 철광석 가격의 하락세가 더 큰 상황이다.

myung092251@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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