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대우건설, 주택시장 회복 시 밸류에이션 상승 가능성-신한
  • 김장준 기자
  • 등록 2024-10-15 08:54:5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김장준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15일 대우건설(047040)에 대해 주택시장 회복으로 탄력적인 신규공급이 확인될 때 밸류에이션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 주가는 기존 5300원을 유지했다. 대우건설의 전일 종가는 3790원이다.

 

대우건설 주요 사업 매출액 비중. [자료=대우건설 사업보고서]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대우건설 매출액은 2조6336억원(YoY -11.9%), 영업이익은 1224억원(YoY -35.6%)을 기록할 것”이라며 “전반적으로 지난 분기와 유사한 분위기의 실적을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김선미 연구원은 “주택부문 믹스 변화 효과가 제한적이고 일회성 손익이 제거되며 토목 및 플랜트 원가율 정상화, 일부 베트남 개발사업 이익 발생, 프로모션 비용 증가로 판관비 부담 증가 등이 주요 내용이다”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다음해 상반기까지 다소 더딘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며 “3분기 내 수주 인식을 기대했던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로 시장은 ‘해외수주’ 소식을 기대했으나 아쉽게도 투르크메니스탄 수주 규모는 일부 축소되고, 리비아 재건, 이라크 항만 등은 연내·내년 초를 목표로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3분기 누적 신규분양은 1만2600세대로 연간 계획 1만9500세대 달성이 가능하다”며 “자체·도시정비·외주 사업이 고르게 진행되는 만큼 경쟁사 대비 공급상황이 양호하다”며 “신규착공 현장 공정률이 확대되는 시점이 동사 주택 수익성 개선 시기다”라고 내다봤다.

 

대우건설은 도로,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토목사업과 아파트, 오피스텔, 오피스 등을 건설하는 주택건축사업, 오일·가스 관련 시설 및 발전소, 산업설비를 건설한다.

  

대우건설 최근 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버핏연구소]

 

jjk072811@buffettlab.co.kr

jjk072811@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