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클래시스, 볼뉴머 바톤터치...2025 성장 기대 – 신한투자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4-12-09 09:59:1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9일 클래시스(214150)에 대해  미국 볼뉴머 판매 목표 상향이 순항 중이라며 내년 당기순이익이 1226억원으로 추정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9000원을 유지했다. 클래시스의 전일 종가는 4만3400원이다.


신한투자증권의 정희령 애널리스트는 “대주주 지분 매각설로 인한 외국인 순매도로 주가 하락세가 지속됐지만 내년은 클래시스가 크게 성장할 시기”라며 “이루다 합병으로 인해 미용 의료기기 전체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됐고 장비 번들 판매 등 영업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클래시스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또 “기존 클래시스의 차세대 장비 ‘볼뉴머’가 지난 10월 미국에서 런칭됐고 내년에 본격적으로 판매되며 해외향 판매 호조가 나타날 것”이라며 “연간 목표 판매 대수가 높아지고 펀더멘털 집중 시 저가 매수 기회”라고 판단했다.


그는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1% 증가한 594억원”이라며 “기존 주요 수출국인 브라질향 슈링크 유니버스 및 볼뉴머 수출 호조로 장비 매출액이 254억원이고 해외향 소모품은 3~6개월 주기로 대량 선적되며 전분기대비 감소한 136억원”이라고 전했다.


이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4% 증가한 290억원”이라며 “장비 비중의 증가 및 볼뉴머 광고비, 이루다 합병비 등 판관비의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49.8%”라고 밝혔다.


한편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3.8% 증가한 67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1.9% 증가한 333억원, 영업이익률은 49.3%일 것”이라며 “올해 4분기는 이루다 합병이 연결로 반영되는 첫 분기, 해외향 볼뉴머 판매 목표 상향(300대->800대), 해외향 소모품 선적 시기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입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끝으로 “지분 매각설은 단기 주가 변동성 확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 중”이지만 “미국 진입 시작, 볼뉴머 판매 목표 상향 등 기업의 내용은 순항 중”이라고 설명했다.


클래시스는 미용 의료기기, 일반 미용기기,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화장품을 판매한다.


클래시스.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자료=버핏연구소]

lsy@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