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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호주 철광석 항구, 운영 재개 불구 사이클론 피해 우려 지속
  • 김호겸 기자
  • 등록 2025-02-18 09: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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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김호겸 기자]

호주 최대 규모의 철광석 수출항 Hedland가 사이클론 젤리아의 내륙 이동으로 운영을 재개했음에도 불구하고,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Hedland항은 사이클론으로 지난 12일 운영을 중단했으나, 젤리아가 상륙함에 따라 15일 운영을 재개했다. 젤리아는 사이클론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상륙해 현재는 4등급으로 다소 약화된 상태이나, 최고 풍속 290km/h가 관측되는 등 항구 및 철도에 위협이 되는 상황이다.


[출처 : pixabay]

젤리아가 Pilbara주 내륙 동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어 광산들도 대비에 나섰다. Fortescue사의 Iron Bridge 철광산은 폐쇄했으며, BHP사 및 Rio Tinto사도 비필수 출장 중단 등의 추가 대비책에 돌입했다. 한편, 1위 철광석 생산국인 호주는 2023·2024 회계연도 철광석 수출액이 A$1380억(U$872억)에 달하며 전체 상품 및 서비스 수출의 21%를 철광석에 의존하고 있다.


[관심 종목]

006110: 삼아알미늄, 103140: 풍산, 008350: 남선알미늄, 005810: 풍산홀딩스, 081000: 일진다이아, 001780: 알루코, 004560: 현대비앤지스틸, 024090: 디씨엠

rlaghrua823@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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