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은 AI 속도조절론·유가·금리 급등에 반도체주가 급락하고 소프트웨어주 강세로 낙폭이 제한됐다. 앤트로픽 CEO가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밝히며 반도체주 전반이 급락했고 일부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IT 기업) 상승이 하단을 방어했다.
유럽은 유가 109달러·미 금리 5% 돌파에 기술주 주도로 하락했다. 소프트웨어·헬스케어주는 강세다. 반도체 약세, AI 속도조절 수혜로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이 5~7%대로 반등했다.
중국은 AI 경계·유가 급등 속 시멘트·인프라주 강세로 보합 마감했다. CXMT -3.95%·SMIC -2.84% 등 반도체주가 약세고 시멘트주 상한가 등 인프라 관련주 저가 매수로 하방을 지지했다.
국내는 AI 투심이 흔들리며 반도체주 중심으로 코스피가 3.26%로 급락했다. 외국인·기관 각각 3조9116억원·1조6900억원 순매도했고 반도체주가 하락했다. 삼성바이오·KB금융만 선방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005490: POSCO홀딩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