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4월 건강관리장비와용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원익(4.24배)이다. 원익 1983년 설립되었으며 사업부문으로는 내시경, 레이저, 초음파진단기 등 첨단 의료장비를 수입, 판매하는 헬스케어부문과 반도체, 조명기기 등을 수입, 판매하는 통상부문 등이 있다. 이어 바텍(7.41배), 피제이전자(13.25배), 뷰웍스(19.82배)가 뒤를 이었다.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관리장비와 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건강관리와 생체정보 분석 등 기술 발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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