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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백화점과일반상점 저 PER 7 선 : BGF, 세이브존I&C,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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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01-14 12: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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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1월 백화점과일반상점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BGF(027410)(0.59)이다.
이어 세이브존I&C(067830)(0.38), 현대백화점(069960)(0.56), 이마트(139480)(0.69)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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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BGF(027410)는 2017년 11월 1일 BGF리테일에서 BGF(존속회사, 상호변경)와 BGF리테일(신설회사)로 분할된 존속회사이다. 주요사업은 편의점 체인화사업을 시작으로 물류, POS시스템, 서비스상품 등 편의점 체인화이다.

체인화사업은 수익성 위주의 점포 확장 정책에 따라 점포수 증가 폭은 둔화되고 있어 수익성 중심의 점포 개발과 가맹점 수익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BGF의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662억286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2% 증가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57억480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1%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142억391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3.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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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GF 홈페이지]

[관심종목]
027410: BGF, 067830: 세이브존I&C, 069960: 현대백화점, 139480: 이마트, 004170: 신세계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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