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6일 이마트(139480)에 대해 25년 오프라인 사업은 판매비와 관리비 절감과 통합매입에 효과로 실적 반등에 성공한 것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1만원을 제시했다. 이마트의 지난 5일 종가는 8만2500원이다.
이마트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손익은 각각 7조4015억원, 1369억원으로 영업손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을 전망한다”며 “통상임금, 퇴직보상금 등 일회성 비용 1895억원을 반영해 전년 동기 기저 부담이 낮은 만큼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가 가능한 구조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추석 명절 시점 차이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반영되는 만큼 오랜만에 매출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며 “비용 절감이 이루어진 만큼 수익성 또한 큰 폭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또한 “트레이더스와 전문점 역시 추석 효과와 비용 구조 개선으로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신세계건설 등 일부 자회사 실적 불확실성이 남아있으나 G마켓 영업손실이 연결 실적에서 제외되는 만큼 자회사 합산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악화되지 않을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쓱닷컴(SSG.COM)의 하루 동안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 수(DAU) 회복 등 온라인 자회사들에 대한 우려감 또한 완화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이마트는 2011년 대형마트 사업부문 인적분할로 설립되고, 2024년 이마트에브리데이, 2025년 에메랄드에스피브이를 흡수 합병했다.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복합쇼핑몰과 쓱닷컴 등 온라인 쇼핑채널을 운영하며 유통업, 부동산업, 호텔레저업 등 7개 부문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상품 경쟁력 확보, 커뮤니케이션 혁신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출점 확대, 신기술 활용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이마트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자료=버핏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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