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원익(대표이사 장홍식. 032940)이 3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3월 화장품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원익이 3월 화장품주 PER 6.39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콜마홀딩스(024720)(6.81), 애경산업(018250)(12.33), 잇츠한불(226320)(13.83)가 뒤를 이었다.
원익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원익은 4분기 매출액 306억원, 영업이익 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7% 증가, 영업이익은 7억원 개선되며 흑자전환했다(K-IFRS 연결).
화장품주는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 후 급락했으나 계절적 수요로 인해 회복하고 있다. 뷰티 업계의 호황기인 봄이 다가오고 있고 해외에서 K-뷰티의 인기도 여전히 높기 때문이다.
원익은 그동안 7000원대의 주가를 유지하다 지난 1월을 기점으로 1만원대로 급등했다. 1월 5일에 기록한 1만7800원이 최고가다. 이후 완만하게 하락해 이달 12일 종가 기준 1만450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반도체용 석영용기 제조가 주요 사업이고 첨단 의료장비와 메디컬 코스메틱도 취급한다. 1983년 10월 설립했고 1997년 7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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