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KCC(대표이사 정몽진 정재훈. 002380)가 3월 건축자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3월 건축자재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C는 3월 건축자재주 PER 3.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NI스틸(008260)(5.35), 벽산(007210)(7.13), 라이온켐텍(171120)(7.59)가 뒤를 이었다.
KCC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KCC는 4분기 매출액 1조7314억원, 영업이익 6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4.5% 증가, 영업이익은 32.3% 감소했다(K-IFRS 연결).
현재 글로벌 실리콘 업계는 다우의 영국 공장 폐쇄, 엘켐의 구조조정이 맞물리며 공급망이 재편되고 공급 과잉이 해소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증치세법 시행과 실리콘 메탈 가동률 저하에 따른 원가 상승은 실리콘 출하가의 하락을 제한하고 있다. 이를 통해 KCC는 실적 회복 가시성을 확보했다.
회사는 건축자재, 도료, 실리콘, 기타 사업을 영위한다. 1958년 8월 설립했고 1972년 6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