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무학(대표이사 최재호 최낙준. 033920)이 3월 음료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
3월 음료주 고ROE+저PER+저PBR 8선. [자료=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무학이 3월 음료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하이트진로홀딩스(000140), 창해에탄올(004650), 보해양조(000890)가 뒤를 이었다.
무학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무학은 지난 4분기 매출액 349억원, 영업이익 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5.9%, 50% 감소했다(K-IFRS 연결).
국내 주류 소비가 둔화되며 주류 업계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주류 출고액은 10조575억원으로 전년대비 0.1% 감소했다. 그 중 소주 출고량은 81만5712㎘, 맥주는 163만7210㎘로 각각 3.4%, 3% 감소했다.
무학은 지역 상인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창원과 마산 등 주요 상권으로 나가 거리를 청소하는 ‘플로깅’을 수시로 진행하며 동네 사장님들과 소통한다. 경남 향토기업이라는 점을 내세워 지역 주민들과의 ‘의리’를 통해 대기업의 물량 공세에 맞서는 것이다.
회사는 소주, 리큐르, 과실주, 일반증류주, 약주를 제조한다. 1973년 9월 설립됐고 1998년 7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