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정지훈 기자] LS증권이 24일 환인제약(016580)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회복 기대감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환인제약의 전일종가는 1만70원이다.
환인제약 매출액 비중. [자료=환인제약 사업보고서]
정홍식 LS증권 애널리스트는 환인제약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다소 부진했다고 평가했다. 그 이유는 향남 신공장 가동을 위한 인건비와 감가상각비가 반영되고, 수익성 낮은 제품의 비중이 확대됐으며, 원가율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정홍식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2026년에는 영업이익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며 "수익성 높은 정신계 의약품 판매 채널 확대와 향남 신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더해 환인제약은 전일 공시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목표 매출액 2800억원 달성,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해외 매출액 규모 확대,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예고했다.
끝으로 그는 "환인제약은 순현금 631억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는 배당의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마무리했다.
환인제약은 정신신경과 치료제 전문 제약회사로서 탄탄한 의약품 라인업과 강력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신신경과 분야에서 영업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정신건강 관련 의료기관과 내방 환자수 증가에 따른 치료제 처방 증가로 시장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환인제약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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