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액토즈소프트, 게임엔터테인먼트주 저PER 1위... 1.64배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6-05-27 13:41:33
  • 수정 2026-05-27 13:41:4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저PER주'란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말합니다. PER(주가수익비율)은 [시가총액/순이익] 혹은 [주가/주당순이익(EPS)]으로 계산하며, 가치투자의 기본이 되는 지표입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액토즈소프트(대표이사 구오하이빈. 052790)가 5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5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액토즈소프트가 5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PER 1.64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위메이드플레이(123420)(4.02), 네오위즈홀딩스(042420)(5.58), 엠게임(058630)(6.14)가 뒤를 이었다.


액토즈소프트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액토즈소프트는 1분기 매출액 101억원, 영업이익 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5.2% 감소, 영업이익은 87억원 증가하며 흑자전환했다(K-IFRS 연결).


장기간 주요 수익원이었던 '미르의 전설 2' IP와 관련한 법적 분쟁이 지난해 12월 대법원 판결을 끝으로 최종 마무리되며 경영 환경이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자체 개발 신작 라인업이 부재해 매출액이 감소했지만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 구조가 확립되며 장기 체질 개선이 나타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재무적 기반이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인기 게임들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핵심 IP의 글로벌 확장을 이어간다. 올해 상반기 중 굵직한 팬덤을 보유한 글로벌 흥행작 '파이널판타지14'의 국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한다. 한국 서버와 글로벌 서버 간의 콘텐츠 패치 주기를 동기화한다.


회사는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한다. 미르의 전설, 라테일, 천년이 대표작이다. 1996년 10월 설립했고 2001년 8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lsy@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